[비즈히스토리] 팜나무 재배는 어떻게 식량 산업을 바꿨을까?
핵심 요약팜유는 척박한 환경에서 자라는 팜나무 열매에서 추출한 유지(油脂)로, 오늘날 전 세계 식물성 기름 생산 및 소비량 1위를 차지하는 전략 자원입니다.서아프리카의 식량 자원에서 시작된 팜유는 산업혁명기 공업 원료로의 전환과 20세기 초 동남아시아로의 재배지 이전을 거치며 글로벌 공급망의 중심으로 도약했습니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단순 생산을 넘어 NDPE 선언과 RSPO 인증 등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영농부터 정제까지 잇는 풀 밸류체인을...
[포봇에게 포스코인터내셔널을 묻다 – 2026년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기대되는 이유 편] 준비된 3대 밸류체인, 2026년 본격적인 성과 창출에 나서다
2026년은 포스코인터내셔널에게 하나의 분기점이 되는 해입니다. 에너지·소재·식량으로 이어지는 3대 사업에서 지난 몇 년간 추진해 온 대규모 투자와 사업 구조 전환이 마무리되고, 그 성과가 실제 사업 운영과 실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하는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글로벌 트레이딩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자산을 직접 확보하고 생산–인프라–운영–트레이딩까지 연결하는 ‘풀밸류체인’ 구축에 집중해 왔습니다. 2026년은 그동안 다져온 기반이 실제 수익과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비즈히스토리] LNG 저장 기술은 어떻게 에너지 산업을 바꿨을까?
핵심 요약LNG 저장 기술은 천연가스를 액화해 장기간 저장하고 장거리로 운송할 수 있도록 만든 핵심 에너지 기술입니다. 기체를 액체로 전환할 수 있다는 과학적 발견을 계기로 LNG 산업이 형성됐으며, 저장과 해상 운송 기술의 발전은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한국은 LNG 인수기지를 기반으로 에너지 인프라를 고도화해 왔고, 포스코인터내셔널은 LNG 저장·운송 인프라를 통해 에너지 공급 안정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LNG 저장...
[포봇에게 포스코인터내셔널을 묻다 – 사회공헌 편] 지구적 스케일의 답을 함께 찾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을 떠올리면 자원 개발이나 글로벌 트레이딩 사업이 먼저 연상됩니다. 하지만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발걸음은 사업 성과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지구적 스케일의 답을 찾다’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 아래, 사업이 이뤄지는 현장에서 함께 성장하고 환경과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사회공헌 비전 ‘InterACT Together’를 바탕으로, 환경과 사회, 미래 세대와 함께 행동하는 기업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상생·환경·미래 세대를 잇는 사회공헌...
[포봇에게 포스코인터내셔널을 묻다 – 희토류 편] 산업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자원’의 힘
전기차, 풍력, 반도체, 로봇, AI까지. 첨단 산업의 발전을 이끄는 ‘보이지 않는 자원’이 있습니다. 바로 희토류입니다. 희토류는 기술 경쟁력은 물론 국가 안보와 에너지 전환의 미래까지 좌우하는 핵심 전략 자원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희토류 공급망 다변화의 중요성을 감지하고 글로벌 희토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포봇에게 희토류의 의미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전략을 물어봤습니다. 희토류(Rare Earth...
[비즈니스 돋보기] 숫자로 보는 인도네시아 팜사업 편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인도네시아에서 식량 공급망 안정화와 자원 순환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파푸아주 머라우케군 울릴린의 약 3만 헥타르 규모 팜농장을 기반으로 생산–가공–유통이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구축해온 데 이어, 팜오일 정제공장의 준공으로 정제 역량까지 확보하며 사업 구조를 고도화했습니다. 또한 최근 약 12만8천 헥타르의 신규 팜농장을 인수함으로써 수마트라·칼리만탄·파푸아 3개 권역에 걸친 생산 거점을 확보하고 인도네시아 내...
[포인터’s Pick] 글로벌 인사이트 – 세계가 경주에 모이다, APEC 2025와 공급망의 새로운 질서
2025년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전 세계의 시선이 천년 고도 경주로 향했습니다. ‘지속 가능한 내일을 향한 연결·혁신·번영(Building a Sustainable Tomorrow: Connect, Innovate, Prosper)’을 주제로 열린 APEC1 2025 경주 정상회의에는 21개 회원국 정상과 글로벌 주요 기업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AI 전환과 공급망 재편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각국은 함께 해법을 모색했습니다. 경주, 새로운 시대의 중심에 서다 ...
[포봇에게 포스코인터내셔널을 묻다 – 식량 트레이딩 편] 전 세계인의 밥상이 흔들린다, 식량 트레이딩의 숨은 힘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대표 사업으로는 흔히 LNG 자원개발이나 철강재 트레이딩이 먼저 떠오릅니다. 하지만 2020년대 들어 또 다른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분야가 있습니다. 바로 식량 트레이딩입니다. 식량자원은 기후변화, 지정학적 갈등, 주요 수출국의 정책 변화 등 다양한 변수가 존재하고 그 영향력 또한 막강하기에 안정적인 식량 공급망 확보는 인류에게 에너지 못지않게 중요한 과제가 되었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반세기가 넘는 상사맨 특유의...
[포인터’s Pick] 글로벌 인사이트 – 하이브리드 호황 속 구동모터코아가 주목받는 이유
전 세계 자동차 산업은 지금 거대한 변곡점을 지나고 있습니다. 내연기관 중심의 시대가 저물고, 전동화가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기차(EV) 판매는 기대만큼 폭발적이지는 않지만, 하이브리드(HEV)를 포함한 전동화 차량은 오히려 더 빠르게 성장 중입니다. 결국 이 변화는 ‘전기차의 심장’이라 불리는 구동모터코아 수요가 장기적으로 확대될 수밖에 없음을 보여줍니다. 이번 편에서는 이러한 산업 흐름과 함께,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어떻게...
[포봇에게 포스코인터내셔널을 묻다 –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편] 혹한의 1,300km 에너지 대장정, 북미 에너지 공급망 확장의 기회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는 북극권의 풍부한 가스를 한국과 아시아 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추진 중인 초대형 에너지 인프라 사업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되고, 안정적 공급망 확보가 국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떠오른 지금, 포스코인터내셔널은 LNG 장기 구매, 인프라 투자, 자재 공급 등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하며 한국의 에너지 안보에 기여할 방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포봇에게 알래스카 LNG...
[비즈니스 돋보기] 숫자로 보는 신안그린에너지 편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남 신안에서 풍부한 해상·육상 자원을 활용해 미래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2016년부터 조성된 신안그린에너지 풍력단지는 대규모 발전 설비와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국내 재생에너지 확대에 기여하고 있으며, 현재는 해상 풍력 개발로의 확장을 추진하며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비즈니스 돋보기에서는 주요 수치를 통해 신안그린에너지의 규모와 성과, 그리고 그 전략적 의미를 살펴봅니다.
[포인터’s Pick] 글로벌 인사이트 – 글로벌 관세 쇼크와 기업의 생존법
최근 글로벌 무역 환경의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의 전방위적 관세 정책과 미·중 갈등의 재점화, 여기에 원자재 가격 변동과 환율 불안까지 더해지면서 기업 경영 전반이 흔들리고 있는데요. 이러한 변화 속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어떤 전략으로 공급망을 안정화하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2025년, 무역 환경은 어떻게 변했나 2025년 4월 2일,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Liberation Day’1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