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대리의 5분 만에 보는 글로벌 이슈 – 변압기, 양자컴퓨팅, 애플 위기
2025년 을사년(乙巳年)이 밝았습니다. 새로운 도약을 위한 각국의 정책 변화와 주요 기업의 기술 혁신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데요. 글로벌 경쟁력 선점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여야 할 지금, 해외영업사원인 저 ‘포대리’가 핵심 이슈만을 모아 정리했습니다. 1. AI 붐에 각광받는 ‘K변압기’ 발전소에서 생성된 전기가 먼 거리를 이동하기 위해선 전압을 높이는 것이 필수입니다. 이를 위한 핵심 장치, 바로 변압기인데요. 최근...
[포스코그룹 LNG 풀 밸류체인 시리즈] 광양LNG터미널편
유튜브 ‘포스코홀딩스IR’ 채널에서 포스코그룹의 LNG 풀 밸류체인 시리즈를 3회에 걸쳐 제작했습니다! 특히 3편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광양LNG터미널을 소개했는데요. 영상에 직접 출연한 광양터미널부의 장치영 사원과의 인터뷰와 더불어, 광양LNG터미널의 모습을 제대로 담아낸 영상을 함께 만나보세요!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23년 하반기 입사하여 이제 입사 1년차가 된 장치영 사원입니다. 현재 광양LNG터미널에서 경상·정비성 투자 및 전기 기술 검토, 작업표준...
청정수소발전 사업의 미래,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함께합니다!
지구가 뜨거워지고 있다는 사실, 이제는 누구나 알고 있는 현실입니다. 극심한 폭염, 잦은 자연재해, 해수면 상승 등 기후 변화의 영향은 우리 삶 곳곳에 스며들어 있습니다. 특히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전기는 탄소 배출의 주요한 원인 중 하나인데요.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화석 연료를 태우는 과정에서 다량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전력생산 시 나오는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전문가의 시선] 천연가스의 미래와 포스코인터내셔널
탈석탄 흐름과 함께 성장한 천연가스 수요 6월 정부가 동해 영일만 일대의 최소 35억 배럴~최대 140억 배럴의 석유 및 가스 매장 가능성에 대한 물리탐사 결과와 실제 매장량 파악을 위한 탐사시추 계획을 밝힌 이후 천연가스 업스트림 사업의 진행과 향후 사업 잠재력에 대한 국내 관심이 부쩍 늘어난 상황이다. 최초 발표 당시 여러 논란이 많았으나 해외 투자 모집과 조광권...
홍보그룹의 생생 취재! 광양 제1 LNG터미널 종합준공식 현장
광양 제1 터미널 종합준공식을 앞두고 지상파 3사를 비롯해 많은 언론사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여러분들께 보다 생생한 현장을 전달 드리고자 직접 다녀와봤습니다.저는 종합준공식이 개최된 7월 9일 새벽 7시, 카메라 장비를 챙겨 여수공항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약 22년 만에 완공된 광양 제1 LNG 터미널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기대되었습니다.가장 걱정했던 부분은 아무래도 날씨였는데요. 구름이 잔뜩 낀 하늘을...
[전문가의 시선] LNG Midstream 사업 가치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탈탄소 과도기, 천연가스(Natural Gas)의 브릿지 연료 역할 부각 인류는 18세기~19세기 나타난 산업혁명 이후 저비용∙고효율 에너지 자원인 화석연료(석탄, 석유)를 기반으로 유례없는 고속성장을 이룩해왔다. 다만, 탄소 기반 화석연료는 연소 시 온실 가스를 배출하는 태생적 문제를 갖고 있었고, 20세기 후반에 들어서면서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할 수 있음이 본격적으로 경고되었다. 국제사회는 인류가 배출하고 있는 탄소를 제한하여 산업화...
인천에서 메라우케까지 편도 23시간, 팜유의 모든 것 – 2편
1편 줄거리김기자와 함께 떠난 인도네시아 PT.BIA 르포 취재. 7시간 비행으로 자카르타의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에 도착한 후 파푸아섬으로 다시 야간 비행. 이게 끝이 아닌 마지막 6시간이 넘는 육로 이동.그렇게 도착한 팜농장 입구에서는 PT.BIA 김원일 법인장을 비롯한 현지 직원들이 반갑게 반겨주었고, 숙소로 이동 전 예상치 못한 삼겹살 파티로 피로를 날려보냈다. 열매가 서말이라도 짜야 팜유(CPO: Crude Palm Oil)다...
인천에서 메라우케까지 편도 23시간, 팜유의 모든 것 – 1편
찾아갈 결심 전화기 너머 들려오는 김기자의 볼멘소리가 엄살이 아니었음을 나는 곧 알게 되었다.사건의 발단은 이랬다. 설 연휴의 여운이 채 가시지 않았던 지난 2월 중순, D일보 산업부 팀장으로부터 창간 104주년 기획 특집기사를 준비하는 편집국의 의욕이 심상치 않다는 얘기를 들었다. 국내 주요 기업들의 해외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활약상을 보도하는 연재기사를 구상 중인데 해외 사업장 중에 추천할 만한...
“팜유라인이 대세인 이유가 있다!?” 24시간 함께하는 팜유의 모든 것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즐겨 보시나요? 지난해부터 방송인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로 구성된 ‘팜유라인’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이들이 국내외에서 다양한 음식을 즐기는 모습을 보며 ‘왜 팜유라인일까?’ 궁금하셨죠? 팜유는 라면, 초콜릿, 아이스크림, 버터 등 우리가 일상에서 즐겨먹는 대부분의 식품에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비누, 화장품 같은 일반 생활 용품에도 널리 사용되고 있죠. 이렇게 우리...
[전문가의 시선] 희토류 영구자석 시장 확대와 원료 확보 경쟁
탈탄소 정책 = 희토류 영구자석의 구조적 수요 증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사회는 단계적으로 탄소 배출량을 감축하고 넷제로(Net-Zero) 사회로 전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각 업계는 2050~2060년을 목표로,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동시다발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nternatioanl Energy Agency, IEA)가 2022년 조사한 업종별 탄소 배출량을 기준으로, 탄소중립 계획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분야는 ▲발전(Power)이다. 그다음으로 ▲산업(Industry)...
[전문가의 시선] 글로벌 에너지 패권 전쟁의 향배는?
탄소중립이 인류의 생존을 위한 중요한 의제가 된 이후 전 세계 각국은 탄소를 저감하려는 다양한 친환경 기술 개발에 막대한 재정을 투여해 정책적으로 자국의 친환경 저탄소 산업과 기업을 지원해 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러한 탄소중립 추세에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탄소중립에 가장 힘을 쓰던 유럽조차도 재생에너지만으로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보이는 것이 대표적 사례다. 실제로, 최근 독일은 수소로...
전기차 해부학, 구동모터코아에 주목하다!
아래 보이는 사진은 그저 옛날 승합차처럼 보이지만 1986년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기아자동차에서 만든 국내 최초 전기차 ‘베스타EV’입니다. 이 차는 1986년 아시안게임 당시 마라톤 경기 중계용 및 마라톤 선수들의 기록 가늠을 위한 페이스메이커로 사용됐는데요. 여기서 놀라운 점은 국내에서 전기차가 80년대에 제작됐다는 겁니다. 사실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들은 생각보다 꽤 오래전부터 전기차 제작을 시도해 왔고, 1990년대부터는 본격적인 투자에 들어갔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