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 시대에 교통비, 식비 등이 부담되는 요즘!
지출 없이 하루를 살아가기에는 참 어려운 일이죠.
하지만 포스코인터내셔널에서는 사내복지만 활용한다면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일까요. MZ세대 천혜원 사원이 당당히 무지출 챌린지에 도전하겠다며 나섰는데요.
임직원과 함께하는 포인터여 0원하라! 1탄
무지출 챌린지에 도전하는 천혜원 사원은
신입사원에게 3년간 무료로 지원되는 기숙사에서 통근을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시간에 맞춰 운행하는 통근버스로 교통비 지출 없이 출근하고 있어요.
모닝 커피는 직장인들에게 필수죠. 그렇기에 보통 아침부터 평균 3천원을 써버리는데요.
그런데, 포스코인터내셔널에는 지출하지 않는 방법이 있습니다!
코멘토링을 하면 카페 음료가 공짜라는 사실!
코멘토링(Co-Mentoring)이란 임원급 직원과 MZ 세대 직원들이
서로의 멘토가 되어 교류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서로의 벽도 허물고, 커피 값도 아끼고, 1석 2조죠.
자, 이제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해 볼까요?
천혜원 사원이 속해 있는 곡물2그룹 수입곡물섹션은
전 세계에서 옥수수와 밀과 같은 곡물을 조달해서 한국에 판매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항상 하루의 시작은 새로운 이슈 파악과 곡물을 실은 선박의 위치 확인으로 시작되는데요.
프로그램을 통해 선박의 예상 도착일자 등을 계산하고 이에 맞는 플랜 등을 계획하고 있답니다!
오전 업무를 하다 보니 기다려지던 점심시간!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사내식당은 한식, 인터내셔널식, 특별식으로 구성되어
취향에 맞게 골라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인데요!
오늘의 식단은 산뜻한 샐러드와 탄산수를 선택했습니다.
아! 점심 값은 어떻게 했냐고요? 바로 복지카드! (너 없었으면 어쩔 뻔..)
복지카드로 지갑을 지키며 팀원들과 즐거운 담소로 채워지는 점심시간이었습니다.
점심시간까지 무지출에 성공한 MZ세대 천혜원 사원!
과연 무사히 무지출 챌린지를 마무리했을까요?
궁금하시다면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