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를 만나다] 배드민턴으로 하나 되는 우리
‘동호회를 만나다’는 동료들과 다양한 취미 활동을 공유하며 팀워크를 높여가는 포스코인터내셔널 임직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 콘텐츠입니다. 스포츠에서 종종 쓰이는 ‘스위트 스팟’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라켓이나 배트가 공에 닿았을 때 가장 큰 힘을 낼 수 있는 최적의 지점을 뜻하죠. 포스코인터내셔널 인천LNG복합발전소의 배드민턴 동호회 ‘인터스매시’도 그렇습니다. 발전소라는 특수한 환경 속, 코트 위에서 각자의 재능이 가장 빛나는 순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로 엔터-지속가능경영사무국] ESG, 진정성 있는 가치를 실현하는 전문가들의 이야기
‘포스코인터내셔널로 엔터’는 오늘도 취업에 성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을 취업준비생 여러분을 위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직무와 취업 정보를 소개하는 시리즈 콘텐츠입니다. 식을 줄 모르는 ESG의 흐름. 이젠 기업 경영의 패러다임까지 바꿔 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많은 분들이 오해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ESG를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에만 국한하여 생각하는 것이죠.🤔 사실 ESG는 단순히 기업의 착한 일을 담당하는 부서가 아닙니다. 그렇다면...
[동호회를 만나다] 와인과 이야기가 만나는 곳, 포르도
동호회를 만나다’는 동료들과 다양한 취미 활동을 공유하며 팀워크를 높여가는 포스코인터내셔널 임직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 콘텐츠입니다. 와인은 ‘다름의 미학’을 가진 술입니다. 같은 포도로 만들어도 해마다 맛이 다르고, 심지어는 같은 와인이라 하더라도 병마다 맛과 향이 다르다고도 합니다. 비슷한 환경에서도 각기 다른 이야기를 담아내는 우리와 꼭 닮은 듯하죠.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와인 동호회, 포르도도 그렇습니다. 동호회원들이 간직한 각양각색의 맛과 멋이...
“우리는 지구적 스케일의 답을 찾는 사람들” 브랜드 필름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10월 31일,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은 브랜드 필름이 공개되었습니다! 우리의 첫 브랜드 아이덴티티입니다. 글로벌 종합사업회사로서 업의 경계를 뛰어넘는 도전적인 모습과 다양한 세계의 이슈를 공감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고자 하는 회사의 의지를 담았는데요. 오늘도 각자의 분야에서 고군분투하는 포스코인터내셔널人의 모습을 보여준 분들이 계십니다. 바로 유지사업개발그룹 박상민 그룹장, 개발엔지니어링그룹 강승모 섹션리더, 정비부 이태정 차장, 후판수출그룹 박슬혜 사원입니다. 1분 14초라는...
[포스코인터내셔널로 엔터-법무실] 사내 변호사가 말하는 ‘여러분이 궁금했던 모든 것’
‘포스코인터내셔널로 엔터’는 오늘도 취업에 성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을 취업준비생 여러분을 위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직무와 취업 정보를 소개하는 시리즈 콘텐츠입니다. 기업의 다양한 법적 이슈를 담당하는 사내 변호사. 이들이 근무하는 법무실은 우리에게 조금은 생소한 부서입니다. 대부분 경력 변호사 채용을 통해 입사하기에 더 그럴 텐데요. 사내 변호사는 어떤 업무를 소화하는지, 어떤 경력을 가진 이들이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사내 변호사로 근무하고 있는지,...
[동호회를 만나다] 조금 더 높이, 조금 더 빠르게
‘동호회를 만나다’는 동료들과 다양한 취미 활동을 공유하며 팀워크를 높여가는 포스코인터내셔널 임직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 콘텐츠입니다. 따스한 햇살과 선선한 바람이 함께하는 10월, 운동을 좋아하는 이들의 가슴을 뜨겁게 달궈주는 특별한 이벤트가 개최되었습니다. 바로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스틸러스 챔피언스 리그(Steelers Champions League, 이하 SCL)입니다. SCL은 포스코 그룹사와 고객사 및 공급사가 모두 참여하는 축구대회로, 총 10개 팀이 참여하는데요. 이...
[포스코인터내셔널로 엔터-바이오소재사업실] 일 잘하는 그들에겐 글로벌 DNA가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로 엔터’는 오늘도 취업에 성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을 취업준비생 여러분을 위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직무와 취업 정보를 소개하는 시리즈 콘텐츠입니다. 바이오소재의 중요성이 나날이 강조됨에 따라 덩달아 바쁘게 움직이는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바이오소재사업실의 구성원들입니다. 전 세계를 대상으로 업무를 펼치는 만큼, 이들의 역량 또한 글로벌 수준일 것 같은데요. 그래서인지 ‘특히 진입장벽이 높다’고 느끼는 취준생분들도 계시는 듯합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동호회를 만나다] 뜨거운 코트를 가르는 시간, 일요일 새벽 6시
‘동호회를 만나다’는 동료들과 다양한 취미 활동을 공유하며 팀워크를 높여가는 포스코인터내셔널 임직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 콘텐츠입니다. 70~80년대생 남자들에게 농구는 조금 특별한 스포츠입니다. 학창시절 ‘농구대잔치’에서는 서장훈의 연세대, 현주엽의 고려대 농구팀이 쟁쟁한 선배들(허동택 트리오: 허재, 강동희, 김유택)이 포진한 실업팀들을 위협했고, 장동건, 손지창, 심은하 주연의 ‘마지막 승부’라는 농구드라마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책가방에는 교과서 사이에 ‘슬램덩크’ 만화책이 섞여 있었죠. 도심...
[포스코인터내셔널로 엔터-인천 LNG 복합발전소] 오늘도 도시를 밝게 비추는 그들! 인천 LNG 복합발전소 신입사원의 취업 스토리
‘포스코인터내셔널로 엔터’는 오늘도 취업에 성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을 취업준비생 여러분을 위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직무와 취업 정보를 소개하는 시리즈 콘텐츠입니다. * 인천발전소 안전규정에 근거하여 현장 진입 및 이동간에는 긴팔 근무복 또는 팔토시를 착용하였으며, 사진 촬영시만 반팔로 진행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을 아십니까? 사람은 자신이 머릿속에 그리는 것을 현실로 끌어들이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긍정적인 생각과 명확한 목표를 시각화하면...
[동호회를 만나다] 하늘을 나는 행복감을 찾아 달리는 사람들
‘동호회를 만나다’는 동료들과 다양한 취미 활동을 공유하며 팀워크를 높여가는 포스코인터내셔널 임직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 콘텐츠입니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 근처 하천을 산책하다 보면 한 무리의 사람들을 만나곤 한다. 패셔너블한 운동복과 운동화를 착용하고 줄지어 함께 뛰는 사람들. 바로 러너들이다. ‘젊음이란 바로 이런 거야’ 온 몸으로 발산하는 러너들을 보면 부러운 마음 반, 언젠가는 나도 도전하고 싶다는 마음이...
[동호회를 만나다] 매 순간, 나의 한계를 넘어서는 사람들
‘동호회를 만나다’는 동료들과 다양한 취미 활동을 공유하며 팀워크를 높여가는 포스코인터내셔널 임직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 콘텐츠입니다. 몸 관리 열풍의 선두주자 중 하나인 크로스핏. 굵은 땀방울을 쏟아내며 한계에 도전하는 성취감에 매료된 크로스핏터들. 나 또한 점점 심해지는 목 디스크와 알 수 없는 몸의 피로함에 운동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책을 읽는 것, 술을 마시는 것. 사랑하는 이들과 노는 것...
[포스코인터내셔널로 엔터-철강본부] 해외영업사원들이 들려주는 생생한 상사인 이야기
‘포스코인터내셔널로 엔터’는 오늘도 취업에 성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을 취업준비생 여러분을 위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직무와 취업 정보를 소개하는 시리즈 콘텐츠입니다. 해외영업에 필요한 역량을 생각하면 능숙한 외국어가 떠오릅니다. 그런데, ChatGPT에게 물었더니 무려 10가지의 역량이 필요하고, 이외 더 많은 자질이 필요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포스코인터내셔널에서 해외영업을 수행하고 있는 신입사원들은 이 모든 역량을 준비하여 입사했을까요?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트레이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