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식

[포탁포탁] 스피너스가 탁구장 대신 대관령 숲길을 간 이유는?!

2023.08.02

우리나라는 국토의 70%가 산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사계절이 뚜렷한 나라이다 보니 계절마다
산의 모습은 형형색색 물들기 바쁩니다.

하지만 겉으로 봤을 때는 아름다운 산들이
최근에 쓰레기 문제로 병들어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여자탁구단 스피너스가
국가대표 봅슬레이 스켈레톤 선수단과 평창으로 출발했습니다!

스피너스와 국가대표 봅슬레이스켈레톤 선수단이
평창으로 간 이유가 궁금하시다면,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스피너스 선수단이 드디어 평창에 도착했습니다! (두둥! 등장!)
스피너스가 도착한 곳은 평창에 위치한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인데요.

본격적인 플로깅 행사에 앞서 봅슬레이스켈레톤 대표팀의
훈련장 곳곳을 둘러보며 서로의 종목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정보 공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본격적인 플로깅에 앞서
배를 먼저 채웠는데요.
고된 일정을 앞둔 만큼 배를 든든하게 채웠답니다!

스피너스 선수단과 국가대표 봅슬레이스켈레톤 선수단의 첫 합동 플로깅이 시작되었습니다.
두 선수단이 함께하니 매우 든든하네요!

매우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힘든 기색 없이 쓰레기를 열심히 줍는 모습을 보니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입니다!

쓰레기를 줍다 보니 눈 깜짝할 사이에 정상에 도착했는데요.
정상에 도착해서 풍경을 보니
힘들었던 기억이 눈 녹듯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스피너스 여자탁구단과 국가대표 봅슬레이스켈레톤 선수단이 함께한
대관령 숲길 플로깅! 그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