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직장에서 인정받고 싶은 당신을 위한 책

2024.04.22

안녕하세요! 입사한 지 이제 막 4개월 차에 접어든 ‘해외영업 햇병아리 A’예요. 대학교 때는 멋진 커리어우먼이 되는 것을 꿈꿨는데요. 막상 회사에 입사하고 보니 일 잘하는 사람이 되려면, 알아야 할 지식이 너무나도 많더라고요.  그럼에도 팀 분위기를 재빠르게 알아채고, 작은 일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요. “저 신입사원 일 잘한다”는 말을 듣기 위해서 요즘 제가 읽는 책이 몇 권 있는데요. 일을 대하는 태도부터 일잘러의 스킬까지 알려주고 있어요. 저 혼자만 알기엔 아쉬운 책 네 권을 여러분에게도 소개해 드릴게요.

Chapter1. 마인드셋부터 다시 설정하라!

현란한 스킬도 좋지만, 일을 잘 하기 위해서 그보다 먼저 갖춰야 하는 게 있습니다. 바로 일을 대하는 태도인데요. 어떤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을 긍정적인 마인드셋을 가져야 기본기를 제대로 다질 수 있습니다.

왜 일하는가(이나모리 가즈오 저)

이나모리 가즈오의 일에 대한 생각
“인간은 자기 내면을 성장시키기 위해 일한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첨단 전자부품 제조업체 교세라 창업자이자 명예회장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CEO 중 한 사람으로 살아 있는 경영의 신으로 불리죠. 많은 사람이 일에 대한 의미를 돈과 연결합니다. 생계를 위해 돈을 버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 인간은 내일의 성장을 꿈꾸며 일을 합니다.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이나모리 가즈오와 가상 인터뷰를 해보며 답을 찾아갔는데요. 이런 책 읽기 방법을 통해 여러분도 진정으로 가치 있는 인생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지금 우리가 ‘왜 일을 하고’, ‘무엇을 위해 일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찾을지도 모르니까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제 상상 속 인터뷰며, 이나모리 가즈오를 만난 적은 없습니다 ..^^)

Q. 회장님은 언제 CEO의 자리에 앉게 되었나요?

저는 엔지니어로 출신으로 27세에 자본금 3,000만 원을 가지고 벤처기업 교토세라믹을 창업했어요. 젊은 나이였지만, 일을 하는 게 너무 즐거워서 시간이 가는 줄도 몰랐어요. 일에 진심이었죠. 어느 날 교토세라믹은 연 매출 16조 원, 종업원 7만 명 규모의 글로벌 기업이 되어 있더라고요.

Q. 처음부터 일을 즐기면서 했는지 궁금한데요.

아버지가 종종 “젊었을 때 고생은 사서도 한다”라는 이야기를 하셨어요.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전 “돈을 줘도 고생 따위는 하고 싶지 않아요.”라고 대꾸할 만큼 제멋대로 구는 아이였어요. 그런데 대학 졸업 후 입사한 쇼후공업에서 안이한 생각이 단박에 깨지고 말았어요. 한때 회사는 일본을 대표하는 고압초자 제조 회사였는데요. 제가 입사했을 때는 월급도 제날짜에 나오지 않는, 회사가 내일 당장 망한다고 해도 이상할 리 없는 경영상태가 최악인 곳이었어요. 동료 모두가 회사에 대한 불평불만을 했고, 저도 마찬가지였죠. 많은 사람이 퇴사했고 저도 같은 절차를 밟으려 했지만,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회사를 그만두고 이직한다고 해서 반드시 성공하리라는 보장은 없다고요. 나는 우선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하고 오히려 더 몰두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치열하게 싸워보고 싶은 욕구가 샘솟았고, 그 뒤로 나는 죽을힘을 다해 진지하게 일했어요.

Q. 60년이란 세월을 한 분야에서 일을 했는데, 비결이 있을까요?

일을 좋아하려고 부단히 애썼어요. 처음 쇼후공업에 입사했을 때 나는 세라믹 재료를 개발하는 일이 주어졌어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맡은 것도 아니었고, 회사의 지원도 턱없이 부족했죠. 그런다고 대충 일하고 싶지도 않았어요. 마음가짐을 새롭게 바꾸고 맡은 일에 열중해 보기로 마음먹었어요. 누구나 처음부터 좋아하는 일을 할 수는 없어요. 그러나 일이 좋아지도록 최선을 다하려는 노력은 결국 이 일을 좋아할 수 있게 만들었죠.

Q. 회사 일이 생각처럼 잘 풀리지 않을 때는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까요?

삶이 순조롭게만 흘러간다면 우리는 현실에 만족하며 안일하게 살아갈지도 모릅니다. 어떤 역경에도 우직하고 성실하게 맡은 일을 해 나간다면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자신이 처한 환경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 어떤 순간에도 노력을 게을리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Q. 회사에 막 입사한 신입사원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요?

아무리 보잘것없는 일을 맡았다고 할지라도 일단은 성심을 다해 전력하세요. 하루하루가 모여 한 달이 되고, 또 그다음에는 1년이 됩니다. 5년, 10년 그렇게 계속하다 보면 첫 단계에서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목표를 이룰 수 있죠. 그러니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단위’로 정하고, 그 하루하루를 온 힘을 다해 살아가며 열심히 일하기를 바랍니다. 착실하게 한 걸음씩 나아가는 발걸음이 일과 삶을 걷는 데 가장 적합한 보폭입니다.

Q.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님에게 ‘일하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요?

일을 한다는 것은 우리 삶에 닥쳐오는 시련을 이겨내고, 운명을 좋은 방향으로 이끄는 유일한 길입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일수록 더욱더 맡은 일에 사력을 다해 전념해야 합니다. 인간은 자신의 내면을 성장시키기 위해 일합니다. 나는 한 가지 일에만 전념하고 자신의 일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볼 때 깊은 감동을 느낍니다. 한결같이 자신의 일을 올곧게 갈고 닦아온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인격의 깊이와 흔들리지 않는 존재감이 있습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많은 사람이 자신의 일에 노력을 아끼지 않고,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오직 순수한 마음으로 일에 몰두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일잘러 감수성(정수경 저)

풍부한 감수성으로 차별화하라

소비자들은 제품을 고를 때 가격과 품질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가치와 의미를 선택의 기준으로 둡니다. 생존을 위해 기업은 ESG를 회사와 연결해야 하는지를 고민하고 있어요. 『일잘러 감수성』은 경쟁자와 차별화할 수 있는 아웃풋을 위한 가이드북으로, 감수성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에 대해 소개합니다.

저자는 최근 유행하는 플로깅(Plogging)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요. 플로깅은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행동으로 스웨덴에서 시작해 북유럽으로 확산되었고,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어요. MZ세대에게 플로깅은 일종의 놀이지만, 환경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그들의 가치관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해요. 높아진 환경에 대한 생각이나 감수성을 주도하는 것은 MZ세대라고 할 수 있죠.

그들은 이상기후, 쓰레기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환경보호는 필수라고 생각한다. 다양성을 존중하는 목소리를 불편해하지 않는다. 또한 지배구조, 사회에서 상처받고 소외받는 사람들이 생기지 않기를 바라는 감수성을 가진다. 이러한 특성을 ‘ESG 감수성’으로 정의할 수 있다.

이렇게 환경에 대한 관심은 범세계적인 현상인데요. 기업에서도 생존을 위해서 ESG를 관리하는 게 필수가 되어 버렸죠. 이런 이유로 저자는 직장인의 경우에도 ESG 감수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어요.

그렇다면 직장인의 경우 왜 ESG감수성이 필요할까? ESG를 모르고 업무 추진을 했다가 기업에 부정적인 이슈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또한 관행 위주로 해왔던 것들이 이제 하면 안되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ESG를 실천하는 착한 기업의 사례로 파타고니아를 이야기할 수 있겠네요. 파타고니아의 진정성 있는 3가지의 태도가 지금의 파타고니아의 성장을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거든요.

파타고니아 제품 가격이 다른 아웃도어 브랜드에 비해 20-30% 높게 형성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은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선택한다. 이러한 가치를 만들어 내는 것은 진정성 있는 주체성, 전문성, 투명성의 태도 때문이다. (중략) 파타고니아 직원들의 진정성 있는 3가지 태도가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요즘 소비자는 가치소비에 중심을 둡니다. 소비 행위를 통해 기업의 철학을 동의하고 응원하고 있어요.

 “소비자가 제품을 선택하는 기준이 높아지면서 환경, 인권, 공익적 의미를 담은 제품들을 구매하고 의미를 부여한다. 특히 MZ세대는 미닝아웃(Meaning out, 개인 신념 표출), 돈쭐내기(돈으로 혼내주는 구매 운동) 등 가치소비에 적극적이다. 이제는 가짜 아닌 진짜, ‘진정성’이 중요한 시대다.

저자는 이기적 이타주의가 살아남는다고 말합니다. 쉽게 말해 착하지만 자기 것도 잘 챙길 줄 아는 사람인 셈이지요. 이기심과 이타심은 배치되는 개념이 아니라 융합될 수 있는 개념이며 사회가 이런 움직임을 가속하고 있습니다.

나에게 이익이 되는 것을 하고자 하는 욕망, 하지만 그것이 환경과 생태계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피해도 입히지 않으며 동시에 다른 사람을 돕고자 하는 욕구가 결합된 사람이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성취하려는 이기심을 충족하기 위해서 주변 동료의 성장을 돕는 이타심이 동력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현재 나만 잘한다고 성취할 수 없는 사회에 살고 있어요.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야 해요.

집단지성을 발휘해야 하는데 상생할 수 있으려면 타인의 성장을 위해 줄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하다. 눈을 감고 생각해 보자. 나는 주변 동료에게 줄 수 있는 지식과 기술이 있는지 말이다. 만약 있다면 시대의 변화에 맞는 지식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저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꼭 필요한 것은 감수성이라고 주장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진정성과 상호존중 태도를 키워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어요.

Chapter2. 일을 잘 하기 위해서는 스킬이 필요했다!

마인드셋을 견고하게 다졌다면, 이제 다음으로 해야 할 일은 스킬 만렙을 채우는 일입니다. 회사 생활에 꼭 필요한 스킬은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죠. 이번에 읽은 책을 통해 알게 된 몇 가지 스킬을 공유할게요.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박소연 저)

기획도, 글도, 말도, 관계도 단순하게!

일을 잘 한다는 것은 어떤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일까요? 그들은 복잡한 일을 단순하게 만드는 힘을 가졌습니다. 처리하는 프로젝트마다 좋은 성과를 내서 동료들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도 하죠. 이 책의 저자는 일을 잘하는 사람의 단순함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자기 생각을 단순화하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단순하게 일 하기 위한 저자의 이야기에 집중해 볼까요?

스킬1. 보고서를 쓸 때는 상대가 원하는 핵심을 써라

많은 보고서와 기획서가 상대방이 알고 싶어 하는 것을 대답해 주지 않아 반려와 수정을 거듭합니다. 보고서를 쓸 때, 첫 번째 핵심은 무엇을(WHAT), 왜(WHY)가 분명해야 합니다. 작성자의 의도가 정확히 드러나야 하죠. 두 번째는 현황만 장황히 나열하기보다는, 어떻게 하겠다는 대안이 제시되어야 합니다. 세 번째는 상대방의 의도나 관심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의 이득과 기회에 맞춰 보고서를 써야 합니다.

스킬2. 언어의 낭비를 없애라

우리는 상사, 외부 클라이언트, 부서 직원 등과 이야기할 일이 많습니다. 상사나 클라이언트에게는 진행 상황 보고, 애로사항 협의 등을, 부서 직원에게는 지시사항을 전달이나 진행 상황을 체크하죠. 일 잘하는 사람들은 위로, 아래로 전달되는 과정이 물 흐르듯이 매끄럽습니다. 상사에게는 상사가 말한 일을 제대로 하고 있음을 어필하고, 부하 직원에게는 내가 시킨 일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스킬3. 인간관계는 약간의 거리를 둬라

삶을 피곤하게 만드는 것 중 하나가 직장 동료와의 관계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는 태도입니다. 시선과 평가에 민감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행동에 많은 해석과 의미를 부여하지만, 사람들은 우리에게 별 관심이 없습니다. 일 잘하는 사람들은 직장의 인간관계에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사람들의 말과 행동에 일희일비하지 않습니다.

스킬4. 바쁘고 지친 상대방을 배려하라

업무가 많은 사람의 경우, 직원의 보고서를 보거나 들을 때, 가급적 최소한의 에너지로 해결하고 싶어 합니다. 결론을 이야기하지 않고, 배경을 장황하게 설명하면 무의식적으로 듣지 않습니다. 10분을 들어도 무슨 얘기인지 모르겠다면 짜증이 올라옵니다.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보고서의 핵심은 무엇인지, 무슨 얘기를 하는지, 30초 안에 깔끔하게 설명할 수 있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회사는 엑셀을 가르쳐주지 않아요(쏘피, 박성희 저)

엑셀에 대한 두려움, 쉽게 해결해 드릴게요!

바쁜 실무에서 엑셀을 똑똑하게 사용하지 못하면, 어느새 우리는 일 못하는 사람이 되어 버립니다. 이 책은 저자쏘피가 실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엑셀 노하우를 알기 쉽게 담았습니다. 회사 생활에서 만나게 되는 상황들로 구성된 내용으로 더 유익하게 접근할 수 있을 거예요.

스킬1. 외워두면 좋을 단축키

엑셀 업무를 하면서 단축키를 사용하는 것은 매우 유용합니다. 많이 알면 알수록 좋지만, 모든 단축키를 외울 수는 없습니다. 엑셀 화면에서 ‘Alt’키를 눌러보세요. 그럼, 메뉴 탭들 위해 알파벳이 쓰여진 박스가 생기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엑셀 단축키 가이드지요. 홈 탭은 ‘H’, 삽입 탭은 ‘N’으로 단축키가 표시됩니다. 반드시 외워야 할 단축키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스킬2. 엑셀 인쇄 잘하는 법

신입사원이라면 엑셀 인쇄법도 쉽지 않아요. 워드나 파워포인트는 인쇄 버튼만 눌러도 화면과 같이 프린트가 되는데, 엑셀은 내용이 다 잘려서 다음 장에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요. 엑셀 인쇄를 잘하려면 일단 어떤 영역이 인쇄가 되는지 미리보기를 잘해야 합니다. 파일 탭을 누른 다음, 인쇄를 클릭하면 어떤 화면이 인쇄가 되는지 미리 볼 수 있습니다. <인쇄 단축키: Ctrl+P>

엑셀 인쇄는 1) 인쇄할 영역을 지정하고 2) 알맞은 크기로 조정해서 프린트하는 것이 핵심인데요. 보기 탭을 누른 다음, 페이지 나누기 미리보기를 클릭하면 인쇄 영역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회색 영역이 인쇄되지 않는 영역이고, 파란색 선 안의 흰색 영역이 인쇄되는 영역입니다.

이제 알맞은 크기로 인쇄를 설정해야 하는데요. 인쇄 창 하단의 페이지 설정에서 페이지 탭, 배율 부분을 확인합니다. 확대/축소 배율과 자동 맞춤이 있는데, 자동 맞춤으로 인쇄하면 편합니다.

스킬3. 수식과 함수의 기초 다지기

엑셀의 활용성을 극대화하려면 수식과 함수를 잘 알아야 합니다. 수식과 함수를 시작할 땐 수식을 입력하는 방법과 작동 원리를 이해하면 좋죠. 수식과 함수를 통해 결과값을 얻기 위해서는 셀에 =을 먼저 입력합니다. =은 이제 계산할 준비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스킬4. 논리함수 IF의 이해

IF는 우리가 설정한 명제가 참인지 거짓인지에 따라 그에 따른 값을 나타내는 함수입니다. 이 명령을 설정하기 위해 IF 함수는 총 세 가지의 인수가 필요합니다.

  1. 로지컬 테스트(명제)입니다. 참이냐 거짓이냐를 판단하기 위한 명제가 등장하고 명제는 A=B(A는 B이다)라고 진위를 구별할 수 있는 문장이어야 합니다.
  2. 앞의 명제가 ‘참’이면 수행할 값이나 명령을 입력합니다.
  3. 명제가 ‘거짓’일 경우 수행할 값이나 명령을 입력합니다.

지금까지 일잘러가 되기 위한 마인드셋과 스킬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저는 모든 것을 잘 해내고 싶은 패기가 넘치는 신입사원이라 앞으로도 더 많은 것을 공부하고 싶은데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천천히 하나씩 배워 나간다면, 분명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의 나를 만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여러분들도 저와 함께 도전적이고 긍정적인 태도와 일의 능률을 올릴 수 있는 스킬까지 갖춘다면, 녹록지 않은 회사 생활도 조금은 더 즐겁게 할 수 있을 거예요. 멋진 직장인이 될 그날을 우리 함께 꿈꿔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