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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멕시코 라모스 아리스페시 교육 환경 개선 사업 성료

2026.04.24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22일(현지시간), 멕시코 코아우일라주 라모스 아리스페시(Ramos Arizpe)에 위치한 피덴시오 플로레스 초등학교에서 ‘학교시설 현대화 통한 교육환경 개선 사업’의 완공식을 개최했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9월 착수되어 약 8개월간 진행됐다.

▲ 지난 22일(현지시간),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추진한 교육환경 개선 사업 완공식이 멕시코 라모스 아리스페시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포스코인터내셔널 이한수 중남미지역담당, 고영학 멕시코모터코아법인장을 비롯해 코아우일라 주정부 관계자 및 토마스 구티에레스(Tomás Gutiérrez Merino) 라모스 아리스페 시장, 테레시타 에스칼란테 (Teresita Escalante Contreras) 가족통합개발국(DIF) 명예회장, 박성락 멕시코 굿네이버스 대표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완공을 축하했다.

행사는 사업 경과 보고와 기념 명판 제막식, 시설물 견학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공식 행사 후에는 내빈과 학생들이 함께 새롭게 조성된 인조 잔디 구장에서 친선 미니축구 시합을 열어 지역 축제와 같은 분위기 속에 마무리했다.

▲ 아이들과 함께 새롭게 조성된 구장에서 친선 미니축구 시합을 하는 모습

이번 사업은 지역 정부와 협력해 엔리께 레브사멘 유치원, 피덴시오 플로레스 초등학교, 펠리페 까리요 뿌에르토 주립과학기술고등학교 3개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이 이뤄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운동장 지붕 개선 및 인조잔디 설치를 통한 안전한 놀이 공간 조성 ▲화장실 개보수 및 음수대 설치 등 시설 안전 및 위생 환경 개선 ▲디지털 교육 인프라를 갖춘 ‘스마트 교실’ 구축 ▲전기용접기, 컴퓨터 등 직업교육 실습용 최신 기자재지원을 통한 실무 역량 강화 및 학습 환경 고도화 등이 포함됐다.

이한수 중남미지역담당은 “이번 사업이 지역 학생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꿈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토마스 구티에레스 시장 또한 “기업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만든 이 모델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주립과학기술고등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우수인재 인턴십 기회를 제공 하는 등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경영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