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식

포스코인터내셔널,구성원 재능봉사단 ‘임팩트 크루’ 출범

2026.03.12

  • 재능과 전문성, 경험 기반의 참여형 봉사단 창단
  • 서울·인천·광양 중심 자발적 사회공헌 활동 확대

포스코인터내셔널은 3월 10일(화) 송도사옥 9층 홍보관에서 재능봉사단 ‘임팩트 크루(Impact Crew)’ 발대식을 개최하며 참여형 사회공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올해 처음 출범한 ‘임팩트 크루’는 구성원의 관심사와 전문성, 일상의 경험을 지역사회와 연결해 변화를 만들어가는 재능 기반 봉사단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포스코 1%나눔재단’의 후원 기금으로 운영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봉사단은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협력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취미, 문화유산 보전, 교육 멘토링, 장애인 지원, 유기동물 보호 등 총 10개 분야에서 창단되어 서울·인천·광양 지역을 중심으로 자발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포스코인터내셔널 이연종 인사문화실장은 “임팩트 크루는 임직원의 재능과 관심,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참여형 사회공헌의 출발점”이라며, “각자의 전문성과 취미, 일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스스로 참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길 기대하며, 작은 실천이 모여 우리 회사의 지속가능한 사회공헌을 대표하는 활동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행사는 임팩트 크루 소개와 격려사에 이어 크루 대표 임명장 수여식 순으로 진행됐다. 각 크루 대표는 임명장을 통해 활동의 책임과 역할을 공식적으로 부여받았으며,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봉사활동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것을 다짐했다.

제빵 봉사 크루 ‘빵야 빵야’ 대표는 “각자의 자리에서 바쁘게 일하다가도 같은 마음을 가진 동료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다는 점이 뜻깊다”며, “거창하지 않더라도 우리가 가진 재능을 모아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팩트 크루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 11월까지 본격적인 크루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모든 크루는 연간 최소 3회 이상의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재능 기반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앞으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단순 참여를 넘어 임직원의 긍정적 경험을 확대하고, 가족 참여형 활동 활성화와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의 선순환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