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은 3월 21일,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와 서구 지역아동센터 아동 800여 명을 초청해 ‘2026 서구지역아동센터 아동 체육축제’를 개최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서구지역아동센터 체육축제를 지원하며 아동의 건강권 보장과 다양한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올해는 초등학생부터 중학생, 고등학생까지 전 연령의 체육활동을 지원하였으며 블록 체험존, 간식 부스 등을 운영하여 더욱 풍성한 체육축제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30개소 종사자와 아동 800여명이 참가했으며, 장애물달리기, 볼볼패스, 타이어굴리기, 바구니쌓기, 대동놀이 등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이 진행돼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종사자들이 교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포스코인터내셔널 이연종 인사문화실장은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뛰고 웃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신 포스코인터내셔널, 초록우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체육축제는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